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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 need to unify

한국과 독일의 유사한 정치적 환경 속, 두 퍼포머의 공통의 관심사에서 시작된 이 작업은 민족적/국가적 갈등속에 놓여있는 개인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. 이 갈등상황속에 놓여 있는 개인은 어떻게 존재하며, 그 역할이 무엇인가/무엇이었나.

 

시연 최승윤 & Thomas Kaufmann

안무 최승윤

음악 윤이상 첼로 솔로곡 [Glisse] 

연주 Thomas Kaufmann

초연 4월 5일 2012, café Hotel, 베를린

 

Performing by seung yoon Choi & Thomas Kaufmann

choreographed by seung yoon Choi

cello played by Thomas Kaufmann

music by lsang Yun [Glisse]

premier 5th April 2012, café Hotel, Berl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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